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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 및 부업

2주간(04/01~04/09)의 주말 아르바이트 후기with두드러기-주방보조[설거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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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THISISLIFE의 D.LA입니다~!

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? 저는 2주간의 주말 아르바이트를 끝낸 후 돌아왔습니다.

 

이렇게 아르바이트를 진행한 후 후기를 남기는 주제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바로 할 수 있는 작업부터 진행했습니다!

저는 식당에서 주방보조 아르바이트는 처음으로 해봤는데요. 이렇게까지 설거지를 할 줄을 몰랐습니다...ㅠㅠ

 

1일 차

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을 하는 중이었습니다.

하지만 출근을 하고 1시간 정도가 지난 뒤 생각은 바뀌었죠...

열심히 해보자라는 마음은 단 30분 만에,, 바뀌어버린..

하필 제가 처음 온 날 역대급으로 바쁘다고 하시더라고요..😂 날씨도 좋고..

설거지를 오전 10시부터 21시까지 했는데 이렇게까지 극한의 힘듦을 선사해 줄 줄은 몰랐습니다.

설거지 생각보다 고된 일이었군요.. 허리도 아파오고 목도 아파오고 손은 계속 젖어오고...

그렇게 1일 차에 지옥을 경험한 후 하루가 지났습니다.. 내일이 걱정이었죠..☹

 

 

2일 차

날씨는 진짜 좋았던 주말..

어제 적응을 하지 못한 몸으로 하루 더 설거지를 하려니 몸이 죽여달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..

그래도 일요일 오늘 하루 버티면 다음 주까지는 쉴 수 있으니 좀만 더 버티자라고 계속 생각해서 버틴 것 같아요..

몸은 진짜 계속 안 좋아지는 느낌이었고 정신이 나가는 느낌..

그래도 오늘은 중간에 음료를 마실 정도로는 조금의 쉬는 시간은 있었네요..

 

1주 차는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지도 않고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 만큼 정신을 쏙 빼놓고 했었습니다.

1주일을 하고 난 뒤, 평일에는 풀타임 설거지의 여파로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더라구요.. 계속 피곤하고.. 몸의 피부도 갑자기 간지러워서 두드러기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.

피부가 예민한 건지.. 왜 두드러기가 생기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.

 

피부가 예민한 건지..? 피부 이상의 발현 시작 

 

 

3일 차

 

일주일이 돌아 다시 3일 차로 접어들게 되었네요. 피부가 계속 간지럽고 뭐가 올라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 주가 마지막이니... 잘 버텨보자라는 마음으로 다시 풀타임의 지옥으로 출근을 하네요..

어랏..?

오늘은 뭔가 적응이 되었는지 저번 주보다 손님이 없었는지 모르겠으나 저번 주보다는 할만한 느낌이 들었어요.

그래서 조금의 행복감을 느꼈으나 여전히 힘든 설거지,,😂

설거지는 저에게 맞질 않나 봐요. 피부는 계속 뭐가 생기고 물만 닿으면 따갑고 원인을 모르니 슬프더라구요...

정신없이 또 설거지를 하니 퇴근 시간이 다가왔고 팔이나 몸에는 두드러기가 더욱 심해졌습니다. 

그만하고 싶었으나 나로 인해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.. 내일까지만 버티자!!라는 생각으로,

다시 내일의 출근 준비를 합니다..

 

 4일 차

 

확실히 몸의 힘듦 정도는 적응을 해서 그런지 버틸만했네요. 하지만 이 피부의 문제가 더욱 심해져서 너무 힘들었습니다.

물이 닿으면 너무 따갑고.. 계속해서 설거지는 들어오고.. 진짜 어떻게 버텼나 싶네요.. 

 

밑의 사진은 약간 혐오일 수 있습니다. (팔 피부 두드러기 사진)


 

 

이렇게 4일간의 설거지 알바를 끝낸 뒤.. 약간의 현타가 오더라고요..

피부가 이렇게까지 되다니...

 

제가 느낀 주방 보조 즉, 설거지 알바의 장단점을 알려드릴게요. 물론 엄청나게 주관적입니다.

 

  • 장점

- 설거지를 하는 순간 내 인생에 대한 고찰을 느낄 수 있다.

- 피부가 예민하지 않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면 추천

- 칼로리 소모가 잘되는 것 같다.

- 시급이 최저시급보다는 높다.

 

  • 단점

- 처음 해본다면 몸의 적응 시기가 필요하고 몸이 너무 고단하다.

- 설거지만 집중적으로 하는 것도 아닌 주방보조이기에 다른 허드렛일도 맡아해야 한다.

- 보통 하루의 약 200~300명 정도의 그릇을 설거지하는 정도라서 체력이 필요하다.

- 저처럼 피부가 예민하거나 옷이 많이 젖는 것을 싫어한다면 비추천(옷은 갈아입을 옷을 챙겨야 함 거의 다 젖음.)

 


후.. 이렇게 단기적으로 주방알바는 마무리가 되었네요. 다시는 주방보조 같은 설거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.

예전에 했던 상하차나 고깃집보다도 힘들었던 것 같네요. 피부가 이래서 그런지..

쨌든 앞으로도 이런 알바거리를 해서 자산을 형성하는 과정을 이렇게 작성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.

많은 경험 해보고 공유하겠습니다.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D.La였습니다~^^

 

[4일간의 주방보조 급여]
일일근무시간 10:00~21:30(10시간 30분)

자산 형성: ± 467,061원 (3.3% 제외하고 난 후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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